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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주)이디티의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주주안내문
2021-05-06

㈜이디티 주주에게 드리는 글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이디티 대표이사 소명섭입니다.

금번 2021년 5월20일에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는 우리 ㈜이디티에 새로운 시작과 내일의 도약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리임과 동시에 불건전한 지배구조를 타파하고 정상적인 회사로의 재탄생을 약속하는 결연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1999년에 설립된 주식회사 이디티는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역량과 신뢰성 높은 제조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방위의 핵심전력인 전략유도무기, 항공전자, 전술통신체계분야에서 국내유일의 중소강소기업으로 그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회사는 이번 임시주주총회(05.20)를 기점으로 항공 MRO사업(항공기 정비수리)으로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할 예정이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관련 분야에 영향력이 있는 분들과 관련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단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예정이었던 Marc simon larchy(마크 사이몬 라키)(WSA 부사장)과 공군합동참모본부 차장 및 공군대장출신인 김명립사외이사 선임은 이화전기측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이 인용됨에 따라 등기에서는 제외하나, 관련 항공MRO사업진행 및 중요 인적자산의 지원은 차질 없이 진행됨을 밝히는 바입니다

특히 WSA는 아시아나항공에 3000억원의 투자계획도 밝혔듯이, 우리 ㈜이디티의 미래사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현재 회사는 소위 경영권분쟁이라고 할 수 있는 불확실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기존의 최대주주인 이화전기공업㈜는 지난 4년간(2017~2020) 1,634억이라는 주주의 피땀어린 자금으로 유상증자 등을 통하여 막대한 유동성을 확보하였으나, 영업활동에 전혀 관련도 없는 타법인출자, 대여, 부동산투자 등으로 거의 모든 자금이 쓰여졌습니다.

 이런 회사를 대주주로 믿고 ㈜이디티가 과연 정상적인 회사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이화전기의 실질사주인 김영준회장은 2020년말 기준 주식을 단1주도 없이 이사회를 장악한 채, 상호출자를 통하여 관련기업들을 마치 사기업처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벌점누적으로 인한 거래정지(2020.7.24~2020.9.6)기간중 상장실질심사 이행사항 중 이화전기 계열사대표이사를 겸임 중이었던 김성규대표와 강병수사외이사가 사임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는 신규 투자 건에 대한 결정 등 중요의사결정에 대하여 회사 경영진에게 일체의 지시나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확약임에도 불구하고 이화전기는 지속적으로 이디티의 경영참여를 시도해왔습니다.

우리 ㈜이디티의 4월말현재 300억원의 유동성자금과 정상적 영업활동으로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경영업무를 진행중입니다. 여기에 향후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신사업을   접목한다면 초우량기업으로 기업가치가 상승될 것임을 자신합니다.

저희 ㈜이디티 임직원120명은 한마음한뜻으로 회사를 지키고 9,558명의 주주분들의 소중한 주주권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주주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과 ㈜이디티 전임직원의 진정어린 호소에 현답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주주여러분!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 여러분의 힘으로 회사의 운명을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내일에 대한 약속과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신뢰할 수 있는 ㈜이디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5.

 주식회사 이디티 대표이사 소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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